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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예금자보호 안된다?


카카오뱅크가 출범한지도 벌써 몇년이 되었습니다. 케이뱅크가 먼저 온라인은행으로 출범하기는 했지만 카카오에서 하는 카카오뱅크가 더 이슈화 되었습니다. 이슈화된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출조건이 파격적이었고 예금 이율 또한 시중 은행들보다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몰렸고, 홈페이지 및 카카오뱅크 어플이 접속이 되지 않는 사태까지 벌어졌었습니다. 




 일반 은행들 보다 사용하는 법이 쉬우며, 대출이자는 낮고 예금이율이 높은데 사람들이 이용을 안할 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카카오뱅크 예금자보호 가 될까요? 흔히 5000만원 까지는 예금자 보호고 저축은행 까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받게 되더라도 수일이 소요 되기 때문에 건실한 금융권에 돈을 맡기거나 대출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자랑 원금 합쳐서 5000만원 까지는 카카오뱅크 예금자보호 가 되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카카오는 현재 코스피 50위권 안에 드는 우량 기업으로 재무 상태가 좋기 때문에 부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매우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입출금 수수료 무료, 캐시백 등으로 금융거래가 활발한 분이라면 일년에  절약되는 비용이 상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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