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여행 꼭 가봐야 하는 이유

벨라루스 여행 꼭 가봐야 하는 이유

 여행 가고 싶어지는 계절이 돌아왔고, 여름휴가 까지 미리 계획해야 하는 3월입니다. 요새는 많이 알려진 나라 보다는 생소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윤식당2 촬영장소 역시 사람들에게 생소한 스페인 가라치고 라는 곳에서 촬영을 하고 있으며, 관심도가 매우 높아 현재 여행하기 힘든 지역으로 되어버렸습니다. 벨라루스 라는 나라는 2년전에 TV 프로에서 미인들이 많은 곳이라고 소개된 적이 있기도 한 곳입니다.

 벨라루스 라는 나라는 동유럽에 있는 내륙국이며,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나라입니다. 벨라루스 여행 시 러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 이기 때문에 아직 곳곳에 남아있는 소련 시절의 상징물이나 건물들을 보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인종차별 또한 생각보다 없는 곳으로 친절한 곳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랑스에서 아시아인 인종차별을 당해서 프랑스는 앞으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나라입니다.

 벨라루스 여행 시 미인들을 구경하는 재미 뿐만 아니라, 건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미인들이 많다고 해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제 기준 한국여자분들이 더 미인인거 같습니다.  7월에 계획을 한다면 좋은것이 독립기념일 행사를 곳곳에서 합니다. 시내 곳곳에서는 다양한 민속공연, 전통공예품을 판매를 합니다. 유럽의 허파 라 불릴 만큼 평지에 나무가 많아 공기가 좋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관광유형을 선택 한 후 그에 맞는 벨라루스 여행 계획을 세워 잊지못할 여행을 만들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