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부부 제주도에 카페 오픈 그리고 아메리카노 가격

지나가는 말로 친구들 끼리 이효리 제주도에 카페나 식당하면 정말 대박날텐에 라고 한적이 있는데

정말 카페를 오픈했다. .ㅎ 찾아보니 역시나 100m 넘는 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한국일보

카페 이름은 롱플레이 입니다. 각종 원두와 굿즈를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대중적인 아메리카노 가격은 5천원!

대형 카페를 차릴법도 한데, 왠지 돈이 아쉬운 부부가 아니다 보니 돈을 번다는 개념 보다는

잔잔한 일상에 변화를 주기 위한 카페 운영 아닐까 생각한다.

 

늘 상주하는건 아니지만, 이효리, 이상순 사장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다.

관심 있는 분들은 각오를 하고 가야할듯 하다.

잘못 하다간 제주도 일정의 하루를 이효리 이상순 부부 카페 기다리다 끝날지도 모르니 말이다^^;

20220704 추가

너무 인파가 몰리다 보니, 주변 동네분들한테 피해를 입히게 되자, 사과를 하고 

예약제로 바꿔서 카페 운영 하기로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