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심정지, 쓰러지는 영상

크리스티안 다네만 에릭센

1992년생 (2월 14일 (29세)

덴마크출신 : 미델 파르트

182cm , 82kg

​공격형 미드필더 (오른발)

 

 

손흥민의 전 동료이기도 한

에릭센이 13일 핀란드 와의 경기에 출전에서 뛰던 중 전반 43분 경

갑자기 쓰러졌는데요, 눈 뜬 상태로 그대로 쓰러져 버려서 동료, 펜, 아내 까지

모두 놀란 사건이 발생했어요 직후 CPR 시행이 되었고, 의식은 찾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앞으로의 선수생활이 어렵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쓰러진 직 후 선수들이 벽을 세우고, 가림막으로 에릭센 선수가 노출되지 않게 했으며

일부 선수들은 기도하고, 울기도 했습니다.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